갈라코인
갈라코인은 갈라게임즈라는 P2E(play to earn) 게임회사에서 만든 코인입니다. 갈라게임즈 내 타운스타라는 게임을 론칭했을 때, 게임을 통해 벌 수 있는 타운코인과 타운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타운 노드, 타운스타 내에서 타운 코인을 더 많이 벌게 해주는 타운스타 NFT 등을 개발했고, 현재 론칭 예정 중인 다른 게임도 비슷한 방식으로 수익 발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모든 게임에는 갈라코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게임이 개발될수록 갈라코인 시세에는 호재인 시스템입니다.
갈라코인은 갈라노드라는 채굴기를 돌려 벌 수 있습니다.
갈라코인 시세, 전망
현재 갈라 파운더스 노드의 가격은 1,429,167개의 갈라코인입니다. 현재 갈라코인 시세가 0.067(한화 87원대)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1억이 조금 넘습니다. 갈라 노드는 총 5만 대를 한정 판매하고, 100대가 판매될 때마다 1,000달러씩 상승되며, 5 만대째의 가격은 1억 8천만 원 정도입니다. 하루 6시간 노드를 돌리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지난달 7월에 반감기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 노드 1개로 채굴할 수 있는 코인의 양은 160개 정도입니다.
현재 갈라게임즈에서 개발 및 개발 중인 게임은 총 14개, 이중 타운 스타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스파이더 탱크도 런처를 다운로드하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라스트 엑스페디션은 노드 투표 중에 있습니다.
현재 갈라게임즈에서 구입할 수 있는 NFT입니다. 갈라게임즈에서는 게임뿐 아니라 갈라뮤직도 운영하고 있으며, 희귀도에 따라 다른 가격의 NFT를 갈라코인 혹은 타운코인(타운스타 NFT의 경우)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갈라코인 시세는 한 때 800원대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1/10 정도의 가격에서 횡보중이지만, 갈라게임즈는 계속해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갈라필름, 갈라뮤직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에 있으므로 앞으로의 전망은 샌드박스나 엑시인피니티처럼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갈라코인이 0.07달러에서 횡보 중인 것은 노드 보유자들이 계속해서 코인을 팔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갈라노드 중 1/3을 갈라게임즈가 소유하고 있다는 점, 갈라코인의 반감기가 지나갔다는 점, 현재 갈라노드 가격이 갈라코인 시세에 비해 너무 높다는 점, 아직 갈라노드가 다 팔리지 않아서 노드의 NFT화는 멀었고 불확실하다는 점 등은 잘 고려해봐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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