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리인하로 시장에 약간의 활기가 도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전글에서 언급드린 적이 있는데 바로 금리인하와 경기침체의 연관성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방향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지금 시점에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절대 투자권유 또는 종목추천을 하고자하는 글은 아닙니다.
제가 한 가지 목표로 하는 것이 미국 월배당 ETF에 일정금액을 넣고 용돈벌이 더 나아가 생활비 벌기입니다.
ETF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지만, 크게 한 방을 못 번다는 점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통해서 크게 벌고자 욕심을 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고 해서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ETF에 돈을 넣는다고 해서 큰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됐습니다.
사람마다 목적이 있기에 목적에 따른 투자와 본인 입맛에 맞는 투자가 가장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한국 주식에 대해서는 사실 회의감이 많이 드는 경험들을 했고, 제 안정지향적인 성격이 배당 ETF에 손이 가게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별 종목들도 투자는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ETF에 매력을 느낀 이유는
첫 번째 - 안정적인 배당 수익
꾸준하게 나오는 배당 수익을 통한 현금흐름은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배당 수익이 아직 크지는 않지만 제3의 월급을 기대하며 꾸준히 넣어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 - 미국 시장에 대한 신뢰
우리는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정 시간에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기다리면서 투자를 해도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못하는지에 따라서 갑자기 제 예상이 빗나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의 견고함은 저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세 번째 - 복리효과
배당금으로 나오는 돈은 말 그대로 잉여 자금으로 재투자를 하면 복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꾸준히 하면 무시할 정도가 아닌 규모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TF 종목 3가지 정도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VIG
운용사 - 뱅가드
상장일 - 2006.04.27
배당수익률 - 1.76%
배당금 - 분기당 0.9$
10년 연속 배당을 늘려온 기업들에 투자하고 기술주, 성장주에도 투자하고 있기에 밸런스가 잘 갖춰진 ETF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이 기대보다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SCHD
운용사 - 찰스슈왑
상장일 -2011.10.20
배당수익률 - 3.45%
배당금 - 분기당 0.82$
한국에서 굉장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ETF입니다.
ETF 추천만 쳐도 항상 나오는 종목이죠
미국 배당 다우존스 100지수 추종 종목입니다.
JEPI
운용사 - JP모건
상장일 - 2020.05.20
배당수익률 - 7.34%
배당금 - 매달 0.33$
이 종목도 한국에서 상위권에 뽑히는 종목입니다.
월배당 ETF로 굉장히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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