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사포에 위치한 오션브리즈 카페에 다녀왔어요!

총 3층으로 이루어진 대형카페였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대는 평일 낮 열두시쯤이었고, 한시가 지나니 근처에서 식사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 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오션브리즈 입구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이렇게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공간은 이중으로 하는 곳이 4면, 한 대씩 대는 공간이 6면 정도로 꽤 많았어요.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뷰에 깜짝 놀랐어요.
스카이 캡슐 지나다니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자리에 카페가 다 생겼는지.
평일에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저는 아기랑 다닐 때 꼭 멸균우유를 챙겨다니는 편이긴 한데, 못 챙겼을 경우에 이렇게 아기 우유 팔아주면 너무 땡큐더라구요.
딸기라떼 같은거 한잔 시켜줘도 좋은데 당도 많이 들었고 가격대도 좀 있잖아요. 아기들 좋아하는 뽀로로 음료도 있네요. 실제로 좌석도 모두 편하고 푹신한 의자나 소파로 이루어져있어서 돌전 아기손님도 많이 있었답니다.

음료 메뉴판이에요!
차나 커피에 특화된 청사포 카페였네요.
500원 추가하면 디카페인으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 여기 1인 1잔 주문하시고 1500원 지불하시면 핫 아이스 상관없이 아메리카노 리필이 가능해요.
이렇게 좋은 뷰를 보며 오랜 시간 커피를 즐길 수 있다니 너무 럭키잖아요~~~

여기 소금빵 많이들 시켜드시더라구요.
엄청 통통하고 폭신폭신해보였어요.
저희는 라면 먹고 간 터라 음료만 마셨답니다.

여러 가지 부산에 관련된 기념품도 팔아요!
관광지인 청사포 앞에 위치한 만큼 기념품도 많이 구경하고 가셨어요.

그리고 관광지에 위치해서 그런지 포토프린터기도 구비하고 있더라구요.
청사포 바다를 배경으로 내가 직접 찍은 사진 여기서 출력해서 냉장고나 현관문에 붙여놓으면 좋겠죠?

1층은 카운터가 있어서 살짝 좁아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2층 올라가니 훨씬 뷰도 탁 트이더라구요.
층고도 높아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바로 앞에 등대도 하나 있는데, 가만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등대에 ‘철석 턱 쏴아’ 파도 치는거 보고있으면 고요하고 평화롭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건 저희가 주문한 딸기라떼(8.0)와 바닐라라떼(7.0)입니다!
사실 음료맛은 그냥 그래요!
바닐라라떼에서 약간 헤이즐넛향도 났어요.
그래도 이 뷰를 보면서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오션브리즈의 특장점은 바다뷰와 함께 스카이캡슐뷰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저도 스카이캡슐 타봤지만, 이거 타는 것보다 밖에서 눈으로 보는 게 더 좋거든요. ㅎㅎ
그럼 오늘도 제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하세요!
'맛따라 멋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안리 주차가능 브런치 맛집 모치플레지르 솔직후기 (1) | 2025.03.28 |
|---|---|
| 맥도날드 고구마후라이 더 맛있게 먹는 꿀팁 (0) | 2025.03.25 |
| 뷰를 먹는건지 라면을 먹는건지! 청사포 바다라면카페(주차, 가격, 리뷰) (1) | 2025.03.25 |
| 부산에서도 맛볼 수 있다, 미국! 랜디스도넛 광안점 (0) | 2025.03.24 |
| 신세계 센텀 아웃백 네살 아기랑, 할인 꿀팁 (0) | 2025.03.21 |